오늘은 토요일/ 맛난 거 먹고 싶어요~(마루는 뒹굴뒹굴)

 

풀무원 김과자

썬칩의 맛과 매우 비슷하지만 김이 포함되어 있고 건강에 조금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결론은 맛있어요. 하지만 방심하고 계속 먹으면 코가 뻥~~ 아려요. 이 고추냉이 덕분에, 

그러니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맛나다고 계속 연달아 먹으면 코가 아파요. 하지만 맛나요~이미 여러 번 사 먹었지요~ 마루에게도 먹이고 싶지만 그럼 분노의 냥냥펀치가 날아올 거라 저 혼자만 먹었습니다. 

 

양이 적지 않아요~ 이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어요~ 

 

 

 

저는 추천합니다~ 

 

맛난 아이스크림~ 아맛나. 이름부터 맛나잖아요~

아맛나, 맛없으면 큰일 나는 아이스크림, 하드죠. 하드~

 

 

누가 먹고 안 치운 걸 제가 찍었네요. ㅋㅋㅋ

건전지 음료수니 마시면 백만돌이가 되겠어요~ 

 

 

아이 러브 죠스바~

노란 수박바도 먹었는데 사진이 어디 갔나?  

 

죠스바에 나오는 저 죠스 정말 잘 생겼네요~ 느낌 있는 그림이군요.

누가 그렸는지는 몰라도 정말 잘 그린 거 같아요~

 

이 안에 멜론이 있어요~ 

 

 

스크류바는 제가 국딩(초딩) 때 나왔는데 아직도 사랑받는 아이스크림이죠~

복숭아 좋아요~

 

이것은 애플수박인데 사지는 않고 그냥 사진만 찍었어요. ㅜㅜ 

먹고 싶었지만 돈도 없고 딸기가 행사를 해서 딸기를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먹으려고요~ ㅋㅋㅋ 월급날 사 먹어야지~

 

마루가 돈 많이 벌어서 사주면 좋겠어요.

마루야, 보고 있니? 빨리 한글을 가르쳐야지. 이 똥고양이~ 

마루는 캣타워에서 잡니다, 밥 먹고 놀다가 잡니다~

 

 

 

 

ㅋㅋ 우리 마루 다리 길어요. 저렇게 짧지 않아요~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