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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다음 보기 중 다른 하나를 고르시오(난이도 최상, 최하/ 또알기맛 우유) 그냥 딸기맛이 아닙니다. 레알 또알기맛입니다. ㅋㅋㅋ 마루 숨었어? 왜? 아빠 싫어? ㅜㅜ 사랑이는 중성화 수술했어요. 아, 그래도 에너지가 엄청 넘치네요. ㅜㅜ 마루의 피신, ㅜㅜ 사랑이가 귀찮게 하니 ㅜㅜ 네, 티스토리 이웃님들 이제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네요. 그래도 바람이 강하게 부니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요즘 많이 바쁘지는 않은데 블로그 하기 귀찮아져서요. 네, 반성하겠습니다. 참고로, 아가들 옆에 있는 빵은 밤식빵입니다 더보기
<제5화> 온돌마루/ 식빵이는 내 동생(2부 완결) 식빵이는 내 동생 마침 그림: 하다 스토리: 리가삼촌 제작,감독,연출: 마루와 식빵이 마루와 식빵이 포에버~~ 더보기
<제5화> 온돌마루/ 식빵이는 내 동생(1부) 그림: 하다 스토리: 리가삼촌 제작,감독,연출: 마루와 식빵이 더보기
<식빵의 달묘> 우유의 마음을 몰라주는 팔푼이 집사의 어이없는 만행 배경: 아침, 주방 한사발: 어? 밥통에 밥이 애매하게 남았네. 한사발은 남은 밥을 밥공기에 덜고 뚜껑을 덮는다. 전기밥통 코드를 뽑는다.(짠돌이 집사 한사발은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한다. 바로 우유를 위해서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 한다. 그리고 자신도 원룸을 탈출하고 싶어 한다.) 한사발: 자, 보일러는 외출 기능으로 하고, 여기 밥을 놓고 이렇게 이불을 덮으면. 하하하하. 이제 살림꾼 다 됐네. (한사발에게 다가오는 우유) 우유: 야옹? 야옹? (집사 또 뭐 하냐옹? 또 청승이냐옹~) 한사발: 우유야, 아빠가 돈 열심히 모을게, 우리 좋은 집으로 이사 가자. 우유: 야옹, 야옹 (됐고, 전자렌지나 하나 사라옹~) 한사발: 알았어. 아빠도 우리 우유 많이 사랑해~ 아빠 돈 많이 벌어올게, 잘 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