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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고양이

마루야 갑자기 왜? (물은 찍먹이다옹~ 물 먹으면서 세수를 한다고?) 왜? 갑자기. 이런 모습은 처음인데. 암튼, 마루는 요즘 물을 이렇게 마시고 있어요~~ 턱 밑에 있는 털이 젖어서??? 알았어. 잘라줄게~ 결론, 마루는 항상 귀엽다는 사실~ ㅋㅋㅋ 사랑이~ 사진 속 두 손이 참으로 겸손하군요. 사랑이의 진짜 모습은 겸손과 아주 거리가 멀지요. ㅋㅋㅋ 무적의 캣초딩인데. 탈출을 꿈꾸는 고양이~ 사랑아,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1. 정상 차지하는 사랑이. (원래 마루 자리였는데, ㅜㅜ) 2. 정상 차지하는 사랑이. (원래 마루 자리였는데, ㅠㅠ) 그래, 마루야 꿀잠 자렴~~ 사랑이한테 자리 뺏기고. ㅜㅜ 잘 자네~ 내 새끼, 편하게 자렴. 사랑이가 뺏기 전까지. ㅠㅠ 그래, 도라에몽~(의류수거함에서 만난 도라에몽~) 요즘 물가가 너무 올랐어~정말 무섭네요. 금리도 그렇고 .. 더보기
헉, 이 차는 뭐야? 누구 맘대로 철거야~ ㅜㅜ 무진동, 무소음이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우리 를 없앤다는 뜻인가? 마루야 일어나, 빨리, 빨리, 일어나, 지금 자고 있을 때가 아니야~ 피곤하다냥~ 집사 선에서 해결하라냥~ 그거 하나도 해결 못 하냥~ 더보기
집사, 네 이놈~ 이거 안 치우냐옹~(자는 고양이 배에 종이컵 쌓기) 마루 졸려요~ 응, 코오자~ 시작은 가볍게~ 난이도 상~ 실패 ㅠㅠ 이건 뭐냐옹? 감히 잠자는 고양이한테 장난쳤냐옹? 도전이냥? 집사, 일단 맞고 시작하자옹~ 재미있냐옹? 내 펀치가 솜방망이로 보이냥? 본 내용은 유튜버 FeelSoGood님의 영상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잠든 마루에게 한 번은 하고 싶었어요. www.youtube.com/watch?v=7iq_wLmhof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