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가 박스에서 놀고 있는데 예뻐서 사진 찍었습니다.
아무리 제 새끼지만 엄청 예쁘네요. ㅋㅋ 완전 귀엽고요~
그래서 자랑하려고요~ 우리 마루 예쁘다고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는 말,
네 맞습니다~ 전 팔불출입니다
'그냥 고양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무서워서 너랑 살겠니.(마루의 두 얼굴/성깔있는 고양이/사냥본능 ) (26) | 2021.06.18 |
---|---|
도우너~ 그리고 보노보노(아무 사진 대잔치) (53) | 2021.06.06 |
오늘은 토요일/ 맛난 거 먹고 싶어요~(마루는 뒹굴뒹굴) (36) | 2021.05.29 |
도배하는 고양이 마루/ 모두 발라버리겠다냥~~ (42) | 2021.05.02 |
고양이 밥 가격이 야금야금 올라서 속상합니다 ( ㅜㅜ) (61) | 2021.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