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장에서 만난 친구들~
오랜만이라 반가운데 왜? 여기서 만났을까?
둘이 같이 깐따삐아 별로 가렴~ 행복하게 잘 살아라
마트에서 산 맛있는 과자, 오레오~
음 포장이 예뻐 구입했는데 사실, 오리지널이 더 맛난 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 <누가바>
땅콩 업그레이드 <누크바>
35년 된 신라면, 행사해서 구입했습니다.
정말 장수식품이군요~
오래 사랑받네요~ 신라면
물론 진라면도 먹고 다른 것도 먹지만요
갑자기 새우탕이 땡기네요~(뜬금없이)
이렇게 경계를 하지만 밥 주면 와서 먹고 갑니다.
그래, 항상 조심해야지~ 경계 풀지 말고~
절대로 사람 손타면 안된다옹~
치즈 식빵~
점심에 먹은 치즈돈가스~ (세프의 부대찌개인가?)
치즈 맛나요~ 돈가스도 맛나요~
네, 잘 먹었습니다.
새우튀김도 있는데 그냥 사진 안 찍고 먹었네요.
ㅋㅋ 블로그가 뭐라고~
마루야, 밥이 없어, ㅜㅜ
큰일났다. ㅜㅜ 아빠 월급 타면 바로 밥 사줄게~
짠~ 택배왔네
다행이다. ㅋㅋㅋ
미리 주문했지롱~
마루 앞으로 나란히~
힝~
다이소에서 만난 아가들~
사진은 찍었지만~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인데 참 감사하네요~
네, 무탈하게 쭉~ 가늘고 길게~
이웃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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