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여름밤의 발톱깎이(초보집사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2편 완결> 철사장: 손을 쇠덩이처럼 단단하게 만드는 것으로 철사장을 익히면 맨손으로 쇠를 뚫고 바위를 부순다고 합니다. 출저: 소림사 철사장 단련법 또 꿈이구나. 젠장 현실에도 실패, 꿈에서도 실패. ㅠㅠ 우유: 이제 포기해. 내 발톱은 그냥 고양이의 발톱이 아니야. 한사발: 아니, 넌 도대체 뭐야? 너의 정체는? 우유: 우유? 흥 그냥 털이 흰 고양이라서 우유라고? 단순한 놈. 난 아다마스토스의 캣. 바로 위대한 고양이의 피가 흐르고 있지. 한사발: 뭐...뭐라고? 아다마스토스의 캣. 그게 무슨,,,, 우유: 고대 그리스어로 뜻이다. 번쩍~(눈에서 빛이난다) 한사발: 맞아. 우유는 성묘가 되어 나에게 왔다. 난 녀석의 과거를 모른다. 도대체 저 발톱은 뭐야? 우유: 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줄게. 영화에 나왔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