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니야 ㅋㅋ
진짜 <영심이>에서 이런 노래도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했고 가슴 아프게 본 아기공룡 둘리
비디오 가게에서 엄청 빌려봤지요. ㅋㅋ 친구집이 비디오가게를 했는데.
(엄마랑 같이 살지 못하고 늘 떨어져서 살아서요. ㅜㅜ)
맹꽁이 서당, 어렸을 때가 아니라 다 커서 봤어요.
만화가 윤승운님의 명작이죠.
만화가 이두호님 임꺽정입니다.
어렸을 때 머털도사를 엄청 봤지요. 정말 설이나 추석 때 늘 했지요.
ㅋㅋ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죠. 뿌까
가수 김경호님의 뮤비에서 처음 봤어요
이 때는 인터넷이 아닌 잡지로 나오고
그중에 인기가 많은 작품은 단행본으로 다시 나왔죠.
지금의 웹툰과는 다른 구조죠.
어렸을 때 좋아했는데요.
이 만화의 결말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ㅜㅜ
<고독한 레인저>와<20세기 기사단>엄청 좋아했는데요.
슬램덩크의 작가님 모습. 엄청 젊은 모습이네요~
초딩 5~6학년 때 처음 본 거 같아요. 당시 농구에 미쳐서 매일 농구만 했는데
친구가 슬램덩크라는 만화책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백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죠~ㅋㅋ 백호의 마지막 대사
<물론, 난 천재니까>
음, 드래곤볼에서 이 친구들(아리, 아라레)도 나오죠 그래서 오공을 도와주죠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북두의 권, 켄시로 최고의 명대사
넌 이미 죽어있다.
설명이 필요없는 만화 로봇 태권브이
어렸을 때 엄청 좋아했지요. ㅋㅋ 무슨 기념일 끝나고
바로 특선 만화영화라고 해서 꼭 해줬어요.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지요.
제가 어렸을 때 본 만화책들과 똑같네요.
쿵후소년 용소야처럼(원본이 쿵후보이 친미)두꺼운 책들도 있었고요.
<기계전사109>와 <따로따로 형제>
당시 아이큐점프에서 연재한 거 같아요. 기계전사 109는 슬픈 결말이고
따로따로 형제는 소년들의 성장기 만화였던 거 같아요.
나예리 이 나쁜 계집애~
당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달려라 하니~
주제곡도 엄청 유명했지요~
네, 2016년에 처음으로 만화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당시, 추억에 빠졌지요. 2부도 올리겠습니다. 최대한 빨리요~
앗, 마루 사진 보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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