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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고양이 마루

집사놈들~ 혼구녕을 내주겠다옹~ (코엑스/핸드메이드 페어를 다녀와서 2부)

아, 미안해 팔 떨어졌네. ㅜㅜ

(전시장에서 멀쩡했는데 집에 오니 떨어졌어요 ㅜㅜ 뭐가 좋다고 웃는 거야?)

마루큘라~ 아이고 무서워라~ㅋㅋ

잘 생겼다. 내 새끼~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