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리가삼촌입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날이 엄청 춥습니다.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따시게 입고 따신 곳에서 주무세요. 전 마루랑 사랑이의 식빵 속에서 아주 따시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루랑 사랑이 잘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 합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사랑이가 3차 접종이 남아서요. 다음 주 토요일(1월 8일) 접종하면 본격으로 진행해야죠. 아마도 마루가 교육을 시킬 거 같아요. 이미 서로 얼굴도 보고 냄새도 맡고 공간도 바꿨지만요. 혹시 몰라서 접종 다 끝내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네, 저도 열심히 뒹굴뒹굴하고 있습니다.
마루 하고 사랑이가 이웃님들 드시라고 떡국을 만들었습니다. 하다 작가님이 엄청 열심히 그려주셨어요~ ㅋㅋㅋ 전 그냥 심부름만 했지요. 오셔서 따뜻한 마루와 사랑이의 떡국 한 그릇 드시고 마루와 사랑이의 보은도 가져가시고요. 항상 우리 마루와 사랑이를 사랑해 주시고 <온돌마루>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네, 그럼 항상 따시게 지내시고 또 만나요.
티스토리 이웃님들 최고다냥~~
야옹~ 야옹 야옹~
(아, 아직 사랑이는 사람말 못합니다, 조만간 마루가 가르칠 겁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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