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네,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유튜브에서 가끔 예전 드라마를 보는데 아~~
정말, 아주 많이, 엄청나게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네, 맞아요. 자타공인 최고의 여배우죠.
영원한 책받침 스타, 광고계의 여왕~
여전히 많은 팬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음, 생각날 때 또 영상 보러 갈게요~
잘 지내시고 아무 걱정 없이 쉬세요~
정말로 보고 싶네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진심으로요.
누나, 안녕~
보너스 영상~
그림: 하다
스토리: 리가삼촌
감독: 마루
이 스토리를 쓴 뒤에 <별은 내 가슴에>라는 문장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처음에는 그냥 드라마 제목이었는데
이제는 다른 의미로 느껴집니다.
이웃님들, 비가 많이 오니 늘 조심히 다니세요~
마루가 또 다른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어요~
그럼 기대하시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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