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땡긴다옹 새로운 조공이냥?
헐~ 줬다가 뺏는 건 뭐냥? 양이치냥?
이거 아니다옹~
집사, 빨리 뜯어라 옹~
마트에서 붕어싸만코를 발견하고 갑자기 우리 마루도 좋아할까? 하다가 사진만 찍었습니다. ㅋㅋ 마루는 사람음식 안 먹는데 이건 진짜 먹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냉큼 츄르랑 바꿨습니다. 아~ 붕어빵이랑 잉어빵도 생각했는데 약 올리는 거 같아서 그만 멈췄습니다. 마루야, 츄르 먹자~~
'그냥 고양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４월 똥고양이 마루와 삼색이 다양한 사진들～ (50) | 2021.04.13 |
|---|---|
| 집사, 네 이놈~ 이거 안 치우냐옹~(자는 고양이 배에 종이컵 쌓기) (49) | 2021.04.04 |
| 집사로서 빵점 (집사교육을 다시 받아야 겠어요. ㅜㅜ) (58) | 2021.03.07 |
| 티스토리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마루는 뒹굴뒹굴) (82) | 2021.02.12 |
| 맛집 탐방~ <마루네 라면> (절대 숨은 거 아니다옹~) (69) | 2021.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