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밥

이렇게 추운 날에는 따뜻한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ㅠㅡㅠ) 얼굴 봐서 좋은데, 그래도 기다리지 말고 나 기다린 거야? 아니지? (다른 캣맘분들이 챙기지만) 그래, 밥은 잘 먹어서 좋다. 고맙다. 근데... ... 따뜻한 곳에서 있어, 아니 있으세요. 추워. ㅠ ㅠ 어서 먹고 들어가고~~ 적당히 춥고 적당히 눈이 오고 적당히 머물다가 가셨으면 합니다. 이 계절, 이 겨울 더보기
고양이 밥 가격이 야금야금 올라서 속상합니다 ( ㅜㅜ) 길냥이 아가들 건사료. 먼저 캣츠랑 먹이고 있었는데 가격이 올라 다른 걸로 바꿨습니다. ㅜㅜ 마루 건사료. 길냥이 사료의 10~11배. 장에 좋은 사료라고 병원에서 추천해 줬어요. ㅋㅋ 우리 마루 카리스마~ ㅋㅋ 요즘, 생수 가격도 오르고 야채값도 오르고요. (물론 떨어진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정수기 신청했어요. 집에 정수기 있으니 좋더군요. ㅋㅋ) 보험료도 오르고 이 고양이 밥 가격도 아주 야금야금 (시나브로) 오르더군요 작년에도 그랬는데. ㅜㅜ 음, 그래서 길냥이들 건사료는 다른 사료로 바꿔서 주고 있습니다. 마루 건사료는 그냥 똑같은 걸 먹이는데, 길냥이 아가들 사료가격과 비교하면 10~11배 정도 됩니다. 길냥이 아가들도 좋은 거 먹이고 싶지만 저도 월급쟁이라서요. ㅜㅜ 그래도 참치는 마루.. 더보기
삼색아~ 예쁜 거 아니까 그만하고~ 어서 참치 드세요~(오늘 마루 쉽니다) 피곤하다냥~~ 요즘 살림하고 나가서 스토리 써서 엄청 바쁘다냥~ 내일은 나온다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