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 그리는 고양이 마루

한 여름 밤의 발톱깎이(초보집사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1편>

 

 

 

 

 

 

 

 

 

 

 

 

 

 

 

 

 

 

 

 

 

 

 

 

 

 

 

 

 

 

 

 

<내일 이 시간에 계속>

 

그림: realhoon81

글: 리가삼촌

 

지휘,감독,편집냥이: 마루

 

 

초보 집사 주제에

감히, 내 발톱을 자르겠다고?

풉~웃음이 절로 나온다옹~

 

  • 이전 댓글 더보기
  • 어무이머머 2020.10.29 17:54 신고

    양반다리로 앉은후 다리사이에 고양이를 앉히고 앞발부터 천천히 깍아줍니다.
    발톱 하나깍을때마다 오만 신경질을 내지만 물러서지 않고 깍아줍니다.
    ㅋㅋㅋㅋ말만 쉬워요..땡깡부리면서 온몸비틀기로 빠져나가면 빡침 지수가 올라가서 서로 대치상태!
    하아..발톱깍기 너무 힘드러요..

    • 리가삼촌 2020.10.29 21:16 신고

      어무이머머님 다음 편에 그 해답이 나옵니다. 물론 큰 기대는 하시면 안 됩니다. 하하하. 제가 조금 오바했네요. 저도 사실 무서워요. 한번에 다 못 갂아서 나눠 갂지요. ㅜㅜ
      호랑이로 안 변하는 게 다행이지요.

    • 어무이머머 2020.10.29 21:17 신고

      ㅎㅎ다음편 기대할게요!
      저희애들은 호랑이보단 장난감코너에서 때쓰는 애기같아요ㅋㅋ엄청난 땡깡

  • 랑니 2020.10.29 18:21 신고

    냥이 표정에 압도되어 구독갑니다!

    • 리가삼촌 2020.10.29 21:18 신고

      랑니2116님 어서오세요. 아주 잘 오셨어요.
      저도 구독누르고 놇다 왔어요. 앞으로 자주 오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잘 갈게요~~ 그럼, 또 만나요~

  • 에디터 카이 2020.10.29 19:29 신고

    아니, 어떻게 복수하시려고요? :ㅁ)

    저 초보집사일 때 다친 지 조금 지난 상처 자국에 발라도 상처 없애주는 비싼 연고 자주 발랐어요. (10년 전에 2만 원인가 그랬는데 요즘은 어떨지. 후시딘 사이즈인데 넘 비쌌던...)

    • 리가삼촌 2020.10.29 21:22 신고

      음. 10년 전이면 카후죠? 집사님에게 발톱을 세운 고양이가. 첫째 카후. 음~ 집사님도 초보였을 때가 있었군요.

      음. 아주 기가 막히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결국 실패합니다. 또 허무하지요. 그래서 늘 절대 기대하지 마시라고 강조하는 겁니다. 하지만 또 열심히 하려고요~~ 늘 따뜻한 관심 감사드려요~~

  • 고독한집사 2020.10.29 19:39 신고

    발톱 깎기 어렵죠 ㅠㅠ 전 발바닥 털도 정리하는데 이것도 싫어해요. 저번에 접종하러 동물병원 갔는데 거기서 발톱을 깎아 줘서 엄청 감동했었지요.

    • 리가삼촌 2020.10.29 21:25 신고

      전 요즘 제가 다 잘라요. 물론 우리 마루가 한 승질하는데 이제는 많이 참아주더군요. 그 모습에 감동했지요. ㅋㅋㅋ 우리 마루는 병원에 가면 호랑이로 변해서 제가 참 힘들어요. ㅜㅜ 겁이 많아서. 상추도 호랑이로 변할까요????? 고집사님 언제나 우리 아가 마루(우유) 예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후니74 2020.10.29 20:56 신고

    발톱관리, 목욕시키기 정말 어려운 일이죠~~

    • 리가삼촌 2020.10.29 21:30 신고

      ㅋㅋㅋ 드래곤볼에서 보름달을 보고 거대원숭이를 변신하잖아요? 바로 호랑이로 변신합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이제는 다 참아줘요. 유대감이 생기니 참~ 고맙죠.
      지후니님, 우리 아가 마루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하닁RN 2020.10.29 21:02 신고

    ㅋㅋㅋㅋ과연 발톱을 잘 자를 수 있을 것인가!!! 다음 편 기대되네요~~!🥺

  • H_A_N_S 2020.10.29 21:07 신고

    저는 소동물도 키워보고 강아지도 키워 봤지만 발톱 깎으려면 심장이 벌렁거려요ㅋㅋ

    • 리가삼촌 2020.10.29 21:45 신고

      한스님, 오셨어요? 정말 잘 오셨어요. 사실 저도 심장이 콩닥콩닥합니다. 처음에 경고를 하고 하악질을 하며 바로 냥펀치가 날라오죠. ㅋㅋㅋ 하지만 이제는 다 허락해 주더라고요. 유대감이 생기니까 참는 거죠. 하지만 어느 날은 호랑이로 변하면 제가 구석을 찾습니다. ㅜㅜ 공감하시죠???

  • 황금냥이 2020.10.29 21:25 신고

    발톱 멍냥이들은 달래가며 잘라주게 되는데 토끼발톱 자르는게 힘들었던것 같아요
    ^^ 마루는 지금은 잘 자르게 도와주죠? ^^

    • 리가삼촌 2020.10.29 21:49 신고

      황금냥이님, 오셨어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 때는 저를 우습게 보더군요. ㅜㅜ 근데 지금도 서열은 제가 아래죠.
      이제는 다 봐주더군요. 최대한 참아주는 거 같아요. 우우웅하고 도망가려고 할 때도 있지만 그냥 얌전히 있기도 해요. 그냥 마루님 기분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아요.
      네,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해야죠~~

  • 지요(JIYO) 2020.10.29 22:30 신고

    역시 고양이와 친해지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네요ㅠㅠㅋㅋㅋㅋ
    과연 어떻게 복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 고잉베러 2020.10.29 22:52 신고

    고양이 발톱깍는거 완전 전쟁이네요. 고양이가 얌전해보이다가도 갑자기 돌발행동을 할때도 있어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그래도 애교부릴때는 너무 사랑스럽구요~

    • 리가삼촌 2020.10.30 00:57 신고

      고잉베러님 오셨어요? 늦은 시간에 와주셔서 감사힙니다. 피곤한데 와주셨어요. ㅋㅋㅋ 고양이와 발톱. 아 정말 힘들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 유대감이 생기면 대부분 다 허락해주더군요. 사실, 그래도 무서울 때가 있지요. 하지만 무서우면 마루도 마음이 불안해 하겠지요. 그래서 최대한 태평한 척을 합니다. 밤이 늦었으니. 편히 주무시고요.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 뽀또언니 2020.10.29 22:56 신고

    그래도 너무 귀여워용 ㅠㅠ 발톱 갈아주는 미끄럼틀 같은거 본것같은데 ㅋㅋㅋㅋㅋ 구독하고가용

    • 리가삼촌 2020.10.30 01:01 신고

      하하하. 그렇죠 아가들 다 예뻐요, 물론 서운할 때도 있지만요. 오호 발톱 갈아주는 미끄럼틀.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네~ 그럼 내일 또 만나요~~~~

  • viewdog 2020.10.29 23:03 신고

    우와...고양이는 짜증내나보네요..우리 강아지들은 그냥 싫은 표정만 짓고선 도망만 다니는데..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

    • 리가삼촌 2020.10.30 01:00 신고

      그건 블롱이집사님이 잘 하시니까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잘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어설프고 부족하겠지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봐주고 그러세요.

      정말 시간이 필요하고 유대감이 생기면 전혀 달라집니다. 늘 공부하고 노력해야죠. 더 나은 반려동물들의 세상을 위해. 편한 보내시고요~~ 그럼 또 만나요~~

  • RunKing 2020.10.29 23:43 신고

    냥이들 발톱 하나 깍을때는 조용하다가 두번째 깍을때 아파서 맨날 도망가요

    • 리가삼촌 2020.10.30 01:03 신고

      ㅋㅋㅋ 역시. 쉬운 건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기다리고 노력을 해야 야옹님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지여. ㅋㅋㅋ 런킹님, 늦었지만 정말 오늘 하루도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편히 주무세요~~

  • 곤냥마마 2020.10.30 14:47 신고

    완전 폭풍 공감입니다! 집사의 숙명~!!ㅋㅋ

  • 로썸♪ 2020.10.30 20:45 신고

    흑 전 무서워서 발톱 못 깍을 거 같아여. 그 조그만 걸.. 😭😭

    • 리가삼촌 2020.10.31 21:25 신고

      ㅋㅋㅋ 일단 마루하고 친해지면 됩니다 겁 먹지 마시고요. 네, 도전해보세요.

      응, 우리 마루부터 시작하면 좋을 거 같아요. 하하하하하. 네, 로썸님, 주말 잼나게 보내세요~

  • 펭시인그대에게 2020.10.31 19:36 신고

    작가님을 구하셨군요... 홧팅임다.

  • 내가 좋아하는 2020.11.02 22:05 신고

    ㅋㅋ냥이가 양치할때 정말 물어요? 저는 냥이를 안모시고있어서ㅎㅎ

    • 리가삼촌 2020.11.03 01:12 신고

      보물창고님, 우리 마루(우유) 엄청 순해요. 완전 순딩순딩합니다. 이건 만화라서 약가의 MSG가 들어간 결과물입니다. 네, 편한 밤 보내세요~~

  • 내 취미는 블로그 2020.11.02 23:46 신고

    마루(우유) 발톱 자르는일이 여간 쉬운일이 아니어보이네요 ㅎㅎ
    요즈음 약간 기운이 없어서 자주 못들려서 죄송해요~
    얼릉 기운 차리겠습니다!

    • 리가삼촌 2020.11.03 01:10 신고

      앗. 지금 아프세요? 그럼 일단 병원에 가시고요. 약도 드시고요. 아~ 내취블님, 만화는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 꼭 건강 챙기세요~ 정말 몸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백 년, 천 년을 기다릴테니, 언제라도 오셔서 보세요~~ 정말 걱정합니다. 내취블님, 꼭 건강해지세요~ ㅜㅜ 아, 마루에게 보은을 해달라고 활게요~~

  • 금냥 2020.11.04 13:58 신고

    집사 주제에 건방지시군요 라가님! 감히 복수를 꿈꾸시다니...
    ㅋㅋㅋㅋㅋㅋ

  • PIT-A-PAT Paris 2021.05.09 06:34 신고

    아..마지막 마루님 사진 넘 귀엽네용~